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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대 김포시의회 개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의회는 7월 1일 제268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의원들은 개원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제268회 임시회에서는 의장에 김계순 의원, 부의장에 황성석 의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의회운영위원장에 이희성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정영혜 의원, 도시환경위원장에 김기남 의원을 각각 선출해 제9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후 열린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낭독, 의장 개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포시장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제9대 김포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계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삶을 의정의 기준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김포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집행기관과는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실천하고, 소통하는 의회와 현장 중심의 실천 의회, 성과를 창출하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를 구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대 김포시의회는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 있는 견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구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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