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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교육지원청, 교직원 대상 반도체 체험 투어로 학교 반도체 교육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이천시 교직원 반도체 체험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의 교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반도체 분야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반도체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와 협력하여 마련됐다.
반도체 체험 투어는 6월 24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6회 운영 중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 소개와 반도체 실습실 및 공정 장비를 견학하고, 학생 대상 반도체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의 반도체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지역의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것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미래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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