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성공적인 귀어 정착 지원 위한 '충북귀어학교 7기' 교육생 모집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01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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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어업 창업과 귀어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 운영
▲ 충북도청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가 내수면 어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귀어인과 귀어인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북귀어학교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충북귀어학교는 내수면 양식기술과 어업 창업에 필요한 전문지식은 물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함께 제공해 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7기 교육은 2026년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내수면 양식기술, 어업 경영, 수산 관련 법령, 현장실습 등 실무 위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귀어 희망자의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내수면 양식 및 어업 창업 희망자로 남녀 구분 없이 총 16명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 신청은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방문·우편·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생은 신청자의 자격요건 및 제출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누리집 및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충북귀어학교는 내수면 어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귀어인에게 실질적인 기술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과정"이라며 "귀어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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