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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의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의회는 1일 제9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의회 의회사무처에 따르면,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3에 따라 이날 오후 6시까지 제9대 전반기 2년간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 등록을 받았다.
의장 후보로는 이영해 의원이 등록을 마쳤으며, 부의장 후보로는 제1부의장 후보에는 홍성우 의원이, 제2부의장 후보에는 손근호 의원이 등록했다.
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공진혁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이장걸 의원, 문화복지환경위원장에 권태호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백현조 의원, 교육위원장에 강혜순 의원이 각각 등록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기명투표를 통해 제9대 전반기 의장,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선거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기준으로 당선 여부가 결정된다. 의장, 제1부의장, 제2부의장을 각각 선출한 뒤 5명의 상임위원장(의회운영·행정자치·문화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을 일괄 선출한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63조에 따라 출석의원 가운데 최다선 의원이고 연장자인 김기환 의원이 의장 직무를 대행해 의장 선거를 진행하고, 이후 신임 의장이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주재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입후보자를 제외한 의원 가운데 3명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해 투표와 개표 상황을 점검·감독할 계획이다.
이후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윤리·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을 마지막으로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선출되는 제9대 전반기 의장,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6월까지이며, 울산광역시의회는 오는 7월 7일 개원식을 한 후, 각 상임위원회별 2026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 심의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전반기 원구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는 의정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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