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시설관리공단,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지역 상생 실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9 1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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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등 직원 16명 참여… 양파 선별·망 담기 작업 지원
▲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서산시 대산읍 양파농가에서 양파 선별 작업을 진행하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6월 18일 서산시 대산읍 소재 양파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 선별과 망 담기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특히 수확된 양파를 상품성에 따라 선별하고 출하를 위한 망 작업을 진행하며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지역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호 이사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정화활동, 농촌 일손돕기, 지역사회 나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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