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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역탐방활동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울주군이 12일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 이해와 군정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탐방활동을 실시했다.
울주군이 2015년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은 지역 대학생에게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역탐방활동을 함께 운영한다.
올해는 겨울방학(1~2월) 동안 대학생 83명이 근무했으며, 여름방학(7~8월)에는 1기 30명이 근무를 마쳤다. 현재 2기 50명이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울주군 청년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 등 주요 청년정책과 맞춤형 취업컨설팅, 퇴근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안내받았다. 이어 울주시네마와 울주군 AI 교육센터를 방문해 울주군의 문화·교육 인프라를 살펴봤다.
또한 태화강생태관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울주의 대표적인 자연·생태자산인 태화강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알리고자 암각화박물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살펴보고 울주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울주군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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