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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군, 장수누리파크 여름 물놀이 행사 본격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장수군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장수누리파크 여름 물놀이 행사’를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장수누리파크 여름 물놀이 행사는 지역 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장수군의 대표적인 여름철 가족 체험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발물놀이장을 비롯해 바닥분수대, 어린이수영장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해 12세 이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요 시설인 발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되며 △1회차 오전 10시~11시 40분 △2회차 오후 1시~2시 40분 △3회차 오후 3시~4시 40분 등 총 3회차로 나눠 운영된다.
군은 이용객 집중에 따른 혼잡을 방지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는 방문객 편의와 수용 능력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누리파크 광장에 설치됐던 에어풀장을 발물놀이장 인근 트램펄린 공간으로 이전해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회차당 이용 가능 인원을 기존 150명에서 200명으로 늘려 보다 많은 가족들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대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누리파크 여름 물놀이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이다”며 “물놀이 시설뿐만 아니라 캠핑장과 자연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공간도 함께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장수누리파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수누리파크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 이용을 위한 사전예약은 21일부터 장수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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