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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수소기업들과 선진 수소기업 벤치마킹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는 17일 지역 내 수소기업들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벤치마킹은 전주지역 수소기업 10개사와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한양대학교 내에 있는 쓰리피닷컴(대표 하성규)을 방문해 선진 기술을 견학하고, 방문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문기업인 쓰리피닷컴은 지난 2020년 설립된 기업으로 세계 최초 재활용 고압 수소탱크를 상용화했다. 특히 한양대 산학협력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대학 기술창업 우수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쓰리피 닷컴 연구실 및 제조설비 장비들을 견학하며 파이프와 수소탱크 등 기업의 생산제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기술과 지역 수소산업과의 연계 및 지역 수소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수소기업 관계자는 “재활용이 가능한 고압 수소탱크 공정을 직접 견학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우수 기업과의 기술 교류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관내 수소기업들과 우수기술을 확인하고 함께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수소기업과 지역 수소산업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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