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16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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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7일간 진행, 총 8건 안건 심의 예정
▲ 제293회_고양석의장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7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및 채택의 건’을 비롯하여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임시회 첫날인 16일 오전에는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회기의 시작을 알렸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면밀한 검토와 합리적인 대안 제시에 힘써 달라”며, “새로운 희망을 안고 출발한 제10대 의회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품격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서민우 의원은 “자양4동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층에 조성 중인 공원에 보행 통로를 추가하여 구민의 동선 및 접근성을 개선할 것”을 강조했으며, 이동길 의원은 “광진구의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정비 사업을 지연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예산결산(위원장 최상규·부위원장 장지은), 윤리(위원장 유지훈·부위원장 최동수),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이동길·부위원장 고상순) 등 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하고,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오는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후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최종 의결한 후 폐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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