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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의 안전성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을 쏟으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나주시와 함께 지난 19일 공연장 일원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객 동선과 시설 안전,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향한 신념과 희생을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갈라콘서트에서는 작품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개최한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보다 한층 개선된 공연 환경을 마련해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연 중계카메라와 대형 LED 패널을 설치해 객석 어디서나 무대를 보다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줄마다 좌석 간격을 확대해 관객 시야와 관람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무대 상부에 플라잉 스피커를 추가로 설치해 뒷좌석 관객들도 공연의 현장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음향 시설을 개선했다.
재단은 공연 당일까지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티켓은 놀유니버스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과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주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형 뮤지컬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원도심 문화공간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감동과 울림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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