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여성경제인이 마음껏 도전하는 통합특별시 만들겠다” 강조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16 19: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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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창립 12주년 기념식 참석
▲ 송형곤 의장, “여성경제인이 마음껏 도전하는 통합특별시 만들겠다” 강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7월 16일 신안비치호텔에서 개최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창립 1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여성경제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성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부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류기준 농수산위원장, 시의원, 여성경제인,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와 격려사, 축전 낭독, 모범 여성경제인 표창,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에서 “여성으로서 사업을 하며 회사를 이끌어 오신다는 것이 지금의 한국사회는 조금 더 나아지기는 했지만, 과거 돌이켜 보면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 오셨다”면서 “그 불리함마저 자산으로 바꿔낸 추진력과 용기에 진심을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의장으로서 부탁드린다면, 일과 가정 중 하나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양립할 수 있는 구조를 함께 만들어 달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도 경력단절과 유리천장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책으로 지원하고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는 2013년 12월에 설립되어 회원 19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창업보육센터 운영과 여성경제인 경영 연수 등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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