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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영도구청장직 인수위, 활동보고회 끝으로 공식 해단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민선 9기 영도구청직 인수위원회가 7월 3일 활동보고회를 끝으로 19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한 이후 해양, 관광, 문화, 건설,복지,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되어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인수위가 정립한 5대 핵심 공약은 ▲영도의 새로운 경제 기반이 될 ‘해양신산업 복합단지 조성’, ▲영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체류형 인프라인 ‘중리산·태종대권 관광벨트 개발’, ▲도시 미관 정비와 주거 환경 혁신을 위한 빈집 해결 프로젝트 ‘어반캔버스 사업’, ▲자연경관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 도약을 위한 ‘바다 위의 정원도시 조성’, ▲소외 없는 영도를 만들기 위한 세대·계층 통합형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등이다. 이와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효율성 제고, 영선2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관리 방안, 마리노오토캠핑장 및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활성화 방안 등 구정 현안 업무에 대한 과제도 제시됐다.
활동기간 동안 24개 부서의 업무보고와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이들 5대 과제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박계각 인수위원장은 “해양수도 중심 영도를 완성할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민선 9기 구정이 안정적으로 닻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짧은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임해준 위원들과 자문위원, 그리고 적극 협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위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인수위의 제안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투영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 삼아 향후 구정에 전문가와 주민 의견이 상시 반영될 수 있는 민관협의체 논의 구조를 구축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희망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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