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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설공단-노동조합, 보충협약 체결로 상생 노사관계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 이하 공단)은 6월 8일 세종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과 2026년 단체교섭 보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협약은 지난해 8월 체결한 단체협약의 일부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사 간 충분한 협의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합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변화된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반영해 조합 가입 범위를 합리적으로 조정한 것으로, 노동자의 단결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조소연 세종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보충협약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강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세종시시설관리공단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이뤄낸 상생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공단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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