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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성산읍 새마을부녀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지역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0월까지‘2026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일상 생활 속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대상 찾아가는 전문적 성인지 교육으로, 읍·면·동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회원, 기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지난 4월 21일부터5월 15일까지 사전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14개 읍면동에서 17회·426명이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귀포시는 신청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대상 본격 교육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은 도민 성평등 교육사업 수행기관인 ‘제주 여민회’의 전문 교육 강사진이 직접 읍·면·동을 방문하여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한 성평등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참가자는 일상생활 속 성차별 사례와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성평등 실천을 위한 방법을 학습한다.
서귀포시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성별 특성을 이해하며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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