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6 더-드림(The-Dream) 외국어 캠프’ 성황리 개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12 1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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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스쿨(Dream School)’을 주제로 7개국 문화 체험 및 지역 연계 활동 펼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 ‘2026 더-드림(The-Dream) 외국어 캠프’ 성황리 개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더-드림(The-Dream) 외국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흥미를 고취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등부(5월 12일~14일)와 초등부(5월 19일~21일)로 나누어 각각 2박 3일간 본원 체험시설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는 도내 중학교 3개교와 초등학교 5개교가 참여한다. 국제교육원은 참여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초·중등 맞춤형 교육과정’을 별도로 편성하고,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활동 중심 수업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를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영국, 미국, 멕시코, 일본,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7개국의 서로 다른 학교 시스템과 고유한 문화를 언어 학습과 함께 심도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체험 활동(비누 만들기, 보트 체험)을 병행하여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여러 나라의 학교생활을 배우는 것이 신기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질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미영 원장은 “‘학교’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며,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글로벌 에티켓과 공동체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앞으로도 도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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