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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농업기술센터·농업인단체 오죽헌 참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단체 회원들은 12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어가는 농업인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되새기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애민정신과 실사구시 정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전통 농업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농업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의 율곡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역할,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도 가졌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릉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오죽헌에서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정신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선조들의 지혜와 실용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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