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기술 체험교육' 운영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5-12 1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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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교 대상 체험 중심 교육 실시”
▲ 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기술 체험교육」 운영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기술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미래 핵심기술에 대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이해도와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학교 수요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초 6교, 중 2교, 고 1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각 학교의 교실, 체육관, 운동장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장과 체육관을 활용한 확장현실(XR-BUS) 체험 및 증강현실(AR) 체험 △교실에서 진행되는 승마, 지진 및 소방 가상현실(VR) 체험 △키트 조립 후 체육관 등에서 조정 및 미션 비행을 해보는 드론 기초 비행 △2인 1조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미션 트랙을 경험하는 로봇 자율주행 △12명씩 팀 협동으로 진행되는 드론 축구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서순원 교육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우리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원리를 깨우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디지털 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적극적으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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