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교장터 실무교육으로 계약 청렴성 강화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5-12 1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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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중심 교육으로 시스템 활용 능력·직무 전문성 높여
▲ 울산 지역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들이 12일 외솔회의실에서 '학교장터 계약 실무' 연수를 듣고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일 외솔회의실에서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장터(S2B) 계약 실무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 적응력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학교, 단설유치원에서 계약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청량중학교 박상순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서 에듀파인-학교장터 연계 시스템 활용법, 수학여행과 방과후학교 계약 실무, 차량 임차 용역 등 계약 실무의 기본 개념과 업무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유의 사항과 개선 방향도 함께 제시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계약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 방법을 익히고 복잡한 계약 절차에서 지켜야 할 법규와 청렴 원칙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현장의 계약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을 강화해 교육 현장의 신뢰와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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