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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동주민센터 전담창구 특별 현장점검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18일부터 시작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에 맞춰 서울 성북구가 구민의 불편이 없도록 접수 현장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성북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은 18일 동주민센터 전담창구를 직접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상 인구가 많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암동과 장위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 단장은 이날 동주민센터 전담창구의 전반적인 접수 및 운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주문했다. 일시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방문객 대기 동선 분리 ▲휴게 공간 확보 ▲안전 관리 요원 배치 현황 등을 특별히 챙겼다.
대민 접점 최일선에서 지원금 안내와 접수 업무를 수행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동주민센터 직원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고 현장 업무 수행 시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경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단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께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을 방문하시는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북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파악된 현장의 의견과 개선 필요 사항들을 즉시 보완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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