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잔디관리사 23명 배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31 1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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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잔디관리사 배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은 지난 30일에,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3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주최하고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관내 골프·레저 산업 인프라 확대에 발맞춰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횡성군 부군수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이현수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 4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수료생 23명은 지난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약 4주 동안 잔디 생육 관리, 골프장 코스 관리, 장비 운용 및 안전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이론과 실습 과정을 이수하며 실무 능력을 겸비한 잔디관리 전문가로 거듭났다.

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관내 골프장 및 체육시설은 물론 향후 조성될 파크골프장 등의 유지·관리를 전담함으로써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은경 군 경제정첵과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4주간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라며 “배출된 전문 인력이 관내 스포츠·레저 산업 현장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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