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개최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4층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의 민원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을 개최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와 시군의 우수한 민원행정 사례를 공유·확산해 도민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구현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6월 온라인 국민생각함 투표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는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각 사례의 성과와 추진 과정 등을 발표했다.
최종 순위는 민원조정위원회, 강원지방행정사회, 생활공감정책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 80%와 현장 참석자 투표 20%를 합산해 결정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강릉시의 ‘전국 최초 농업기계 임대 방식 '우리두레' 사용제 도입으로 적기 영농 실현’이 선정돼 상금 250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전국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앱' 자체 개발’ ▲화천군의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화천형 온종일 돌봄’이 선정돼 각각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공감상은 ▲홍천군의 ‘도내 최초 지자체 간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횡성군의 ‘비료엔 ON: 데이터로 여는 1분의 혁신’ ▲철원군의 ‘마현13초소 이전 사업(민통선 출입 전면 개통)’이 선정돼 각각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발표된 사례들은 도민 중심의 민원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공유하고 도 전역으로 확산해 도민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