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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관내 중학생 대상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재단법인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진로·적성탐색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6개 중학교에서 학교별 2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성향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직업 및 관련 학과를 주도적으로 탐색하여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로 설계와 더불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나만의 감정 아로마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해 학업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의 강점과 적성을 돌아보며 막연했던 꿈이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었다”며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권현 장학회 이사장은 “청소년 시기에 자신의 꿈과 적성을 고민하고 찾아가는 과정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청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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