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31 1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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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이현공원 물놀이장에서 열린 제9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에서는 축제를 찾은 주민과 어린이들에게 도서를 무료로 나눠 주며,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성희 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피서지를 찾은 주민들이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매년 여름철 독서 인구 저변 확대와 성숙한 피서 문화 정착을 위해 피서지문고를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해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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