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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에서 김은수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도시정책실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점검하며 북수원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중심의 주거정책 강화를 주문했다.
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종합운동장 스포츠·문화 복합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노후화된 종합운동장을 인덕원~동탄선과 신분당선 등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스포츠·문화·업무·상업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북수원 원도심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구 의원으로서 매우 반가운 사업인 만큼 기본구상 단계부터 도시미래위원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지구단위계획과 업무보고에서는 북수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을 언급하며“오랜 기간 침체된 북수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인 만큼 사업기간이 지연되지 않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테크노밸리와 복합환승센터, 생활편익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로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주택과 업무보고에서는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며 “아파트연합회에 가입되지 않은 공동주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신경쓰고 보다 많은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구성과 공동주택 감사반 운영 현황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법령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 권익 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은수 의원은 “북수원의 미래를 위한 대형 개발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거정책이 모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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