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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모전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보훈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현충시설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와 ‘보훈문화 시민참여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現場)에서 현충(顯忠)으로, 일상 속에 보훈을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지역 현충 시설을 직접 방문하거나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보훈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충시설 방문·체험 인증 이벤트’는 5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남양주시 현충시설을 방문해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현장에 비치된 큐알(QR)코드를 스캔해 보훈 영상을 시청한 뒤 인증화면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훈문화 시민참여 공모전’은 5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접수한다. 남양주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훈정신과 감사, 희생의 의미를 담은 그림이나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전자우편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별도의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정약용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지난해 보훈문화 공모전 출품작 전시도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및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홍보물 내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직접 찾고 창작 활동에 참여하며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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