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7-09 1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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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기관 참여 상생 발전·지역화합 방안 모색
▲ 진주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는 9일 오후 충무공동‘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등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12곳의 실무책임자 14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와 혁신도시의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을 시민과 공공기관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행사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참여 활성화 방안 ▲행사 프로그램 운영 ▲기관별 역할 분담 ▲평가 기준 수립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해 혁신도시와 지역사회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징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기관들이 지역 운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현안들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고, 현안 해결의 지혜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과 깊게 호흡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업무 분담과 긴밀한 소통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행사 협조와 세부 프로그램 확정 등 본격적인 추진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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