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시민주도로 불법 옥외광고물 대대적 정비 나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2-05 18: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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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시민주도로 불법 옥외광고물 대대적 정비 나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2026년 2월 5일 목요일 고현동 일원에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 고현동 기관단체,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설맞이 국토대청소도 함께 시행했다.

캠페인은 고현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고현 리본플라자까지 이어졌으며, 주요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의 필요성을 알리고, 현수막·입간판 등 무분별한 광고물 설치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올바른 광고물 설치 기준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독려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불법 옥외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정비 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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