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선운지구 다사로움 아파트 잔여 14세대 선착순 공급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09 1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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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유주택자·청약통장 무관 만 19세 이상 모두 가능
▲ 광주도시공사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광산구 선암동에 위치한 선운지구 다사로움 아파트 일반공급 잔여 물량 14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나선다.

9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10년 공공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돼 분양 전환된 주택 중 기존 입주자 퇴거로 명도된 공가 매물이다.

전용면적별 세부 규모는 49㎡ 12호, 76㎡ 1호, 84㎡ 1호 등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8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거나 세대주인 미성년자로 기존에 비해 대폭 완화된 조건이다.

특히 주택 소유 여부나 청약통장 가입 내역, 과거 당첨 사실과 무관하게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가격은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액을 바탕으로 49형 1억 8,100만 원~1억 9,250만 원, 76형 2억 7,850만 원, 84형 2억 8,300만 원으로 매겨졌다.

다만 기존 거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별도의 보수 공사 없이 인계되므로, 희망자는 콜센터 사전 접수를 통해 반드시 세대 내부 시설물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당부된다.

대금 납부는 지정 계좌로 분양가의 10%를 입금하고, 나머지 잔금 90%는 체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일시불로 치른다. 만약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 연 6.5%의 연체 이율이 적용된다.

모든 구비 서류 검토 및 최종 서명은 광주도시공사 1층 계약실에서 방문 접수로만 이뤄진다. 이후 30일 이내에 공사가 관할 지자체에 부동산 실거래를 신고하며, 매수자는 잔금 완납 및 관리비 예치금 처리를 마친 뒤 열쇠를 받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선착순 공급은 청약 자격 완화를 통해 시민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산구 선암동에 위치한 선운지구 다사로움 아파트 일반공급 잔여 물량 14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나선다.

9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10년 공공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돼 분양 전환된 주택 중 기존 입주자 퇴거로 명도된 공가 매물이다.

전용면적별 세부 규모는 49㎡ 12호, 76㎡ 1호, 84㎡ 1호 등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8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거나 세대주인 미성년자로 기존에 비해 대폭 완화된 조건이다.

특히 주택 소유 여부나 청약통장 가입 내역, 과거 당첨 사실과 무관하게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가격은 시세를 반영한 감정평가액을 바탕으로 49형 1억 8,100만 원~1억 9,250만 원, 76형 2억 7,850만 원, 84형 2억 8,300만 원으로 매겨졌다.

다만 기존 거주자가 퇴거한 상태 그대로 별도의 보수 공사 없이 인계되므로, 희망자는 콜센터 사전 접수를 통해 반드시 세대 내부 시설물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당부된다.

대금 납부는 지정 계좌로 분양가의 10%를 입금하고, 나머지 잔금 90%는 체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일시불로 치른다. 만약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하면 연 6.5%의 연체 이율이 적용된다.

모든 구비 서류 검토 및 최종 서명은 광주도시공사 1층 계약실에서 방문 접수로만 이뤄진다. 이후 30일 이내에 공사가 관할 지자체에 부동산 실거래를 신고하며, 매수자는 잔금 완납 및 관리비 예치금 처리를 마친 뒤 열쇠를 받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선착순 공급은 청약 자격 완화를 통해 시민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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