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상반기 도시건설국 주요 현장 방문 시작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2-05 18: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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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로 힐링 휴양공간 조성을!
▲ 2026년 상반기 도시건설국 주요 현장 방문 시작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제시가 백산저수지 일원을 지역 대표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이 ‘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 대상지인 백산저수지 일원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5일 김제시에 따르면‘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백산저수지를 지역의 대표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산책로 및 테마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의 휴식·힐링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약 40억 원을 투입해 백산저수지 주변에 산책로, 주차장, 사계절 테마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을 완료함과 더불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도 적극 귀기울여 왔다.

올해에는 현재 진행 중인 1차분 공사를 준공한 뒤 토지수용을 완료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제안된 주차장 인접부지 추가매입과 수변데크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효곤 국장은 “백산저수지는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와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여건을 활용해 백산저수지 주변에 산책로와 공원을 조성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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