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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수 천안시장이 9일 태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천안시4-H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천안시4-H연합회가 태조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천안시 4-H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천안시4-H연합회 회원 160여 명이 참석해 청년 농업인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천안농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천안시 4-H회와 농업발전에 기여한 우수 청년농업인, 학교 4-H 회원에게 천안시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정준호 천안시4-H연합회장은 “4-H인 선후배들과 한마음대회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 성장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미래후계인력 양성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4-H회는 지난 1955년부터 지·덕·노·체 4-H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생산적인 농촌건설을 목표로 운영되어 오고 있으며, 청소년·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심 과제 교육을 지원하는 등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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