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현장방문 간담회 개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8-11 1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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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충남도·예산군·서비스 제공기관 참여로 현장밀착형 돌봄 추진 강화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현장방문 간담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과를 비롯해 중앙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 예산군,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남 예산군에서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돌봄서비스 접근이 낮은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여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예산군에서는 공모에 참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예산군에서는 ▲가사지원(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세탁지원(예산군시니어클럽), ▲청소지원((주)청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사업 총괄과 함께 서비스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교육, 인지교구 대여를 연계한 인지케어 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은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복지부와 중앙에서 적극 반영 해주길 요청한다고 말하면서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도내 15개 시·군 통합돌봄 컨설팅과 담당자 교육, 우수사례발굴 등을 추진하며 충남형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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