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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6월 26일, 서울 주한 호주 대사관에서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 대사와 면담을 갖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다자 연구 협력 및 양국 간 과학기술·디지털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구혁채 제1차관과 제프 로빈슨 대사는 아태 지역의 높은 연구 역량과 협력 잠재력을 현실화하고, 세계적 인재를 역내로 유치·정착시킬 수 있는 다자 연구 협력 이음터(플랫폼) 구축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양측은 지난 2025년 12월 한-호주 과학기술 공동위원회에서 협의한 협력 과제들의 진행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향후 양국 간 인공지능, 양자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 협력 심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호주는 세계적인 기초·원천 과학기술 강국이자 가치 공유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협력 동반자(파트너)”라며, “향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양자·다자간 다층적 협력체계를 함께 구상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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