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해양 마약류 범죄 근절 위한 예방교육 실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8-14 18: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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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에 중점을 둔 지속적인 마약 예방 활동을 통해, 중장기적 마약범죄 발생률 감소 및 예방효과 기대
▲ 울진해경, 해양 마약류 범죄 근절 위한 예방교육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관내 해양종사자 및 어촌계 주민을 대상으로 8월 4일 후포 수협 복지회관, 8월 6일 영덕북부 수협, 8월 11일 강구 수협에서 총 3차례에 걸쳐 해양 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내 마약류 유입 차단과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내 마약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종사자 및 어촌계 주민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작년 발생한 강원 옥계항 코카인 밀반입 사건 등 실사례를 소개하며 해상에서 일어나는 마약 밀반입·유통 상황 속에서의 어업인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또한, 마약류범죄 발생 시 어업인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했다.

백상권 수사과장은 “마약류 범죄는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전체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해양종사자 및 어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마약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와의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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