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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천선굴·더위사냥축제 연계 운영… 평창 대표 여름 관광 함께 즐긴다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평창 더위사냥축제' 기간 동안, 천연동굴 관광지인 광천선굴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호 무료입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천선굴과 더위사냥축제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방문객에게 보다 알찬 여름 관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천선굴 또는 더위사냥축제 가운데 한 곳의 입장권만 구매하면 두 곳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여름철 평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천선굴 관람권을 제시하면 더위사냥축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축제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광천선굴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광천선굴 관람료 감면 기준은 별도로 운영되며, 축제 입장권 구매 후에는 감면 적용 및 차액 환급이 불가하다.
광천선굴과 더위사냥축제장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1시간 간격으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화리조트 평창과 휘닉스파크 평창 투숙객을 대상으로 광천선굴 관람료 할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리조트 객실 이용 영수증 또는 예약 확인서를 제시하면 광천선굴 입장료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최순철 이사장은 "광천선굴은 한여름에도 약 12℃의 시원한 기온을 유지하는 평창의 대표적인 천연 피서지"라며 "더위사냥축제와 리조트 제휴 할인까지 연계한 다양한 관광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평창의 여름을 즐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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