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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제35회 초․중․고생 그림그리기 및 문학백일장 ’시상식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6월 22일 월요일 구청 1청 백양홀에서 ‘제35회 초·중·고생 그림그리기 및 문학백일장’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5일 부산시민공원 향기의 숲에서 열렸으며, ‘태극기와 나’, ‘자랑스러운 한국의 모습’, ‘내가 좋아하는 우리나라’를 주제로 지역 초·중·고등학생 189명(그림 125명, 문학 64명)이 참여해 창의성과 애국심, 그리고 문화적 감수성을 마음껏 표현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91명(그림 63명, 문학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 9명, 우수상 16명, 특선 19명, 입선 47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과 함께 우수작품 전시회도 마련됐다. 특선 이상 44점(그림 25점, 문학 19점)이 오는 26일까지 전시되며,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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