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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교육지원청, 2026.차이를 넘어 함께 움직이는 통합교육 교실 연수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옥천교육지원청은 5월 20일 옥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차이를 넘어 함께 움직이는 통합교육 교실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리더교사의 경험, 교육활동 침해와 실전 대응 매뉴얼을 통해 사고 예방과 해결 방안 등 살아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통합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이해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권 보호와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여 학생들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교육적 실천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관내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담당교사들은 사례 중심의 강연을 통해 통합교육의 실제적인 교육방법과 교권 보호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교실 운영 등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 방법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안전과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통합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안전과 학생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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