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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학생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릴레이 캠페인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마약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와 합동으로 지난 4월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두 번째 '학생 참여형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금오중학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일방적인 홍보방식에서 벗어나 점심 급식시간을 활용하여 총 4단계 단계별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1단계 OX퀴즈를 통해 마약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했으며, 2단계 룰렛돌리기로 거절실천 문장을 읽으며 대처능력을 키우고, 3단계 위기 상황 발생시 도움요청 방법과 상담기관 안내를 했다. 마지막 4단계는 경찰관 앞에서 실천선언 문구를 크게 외치며 학생 스스로의 약속을 말로 표현하며 다짐하는 단계로 마무리 됐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소년 시기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단순히 듣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선택을 스스로 실천할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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