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감사패 수상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5-20 1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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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 구축 공로 인정… 전국 연맹 차원 감사 뜻 전해
▲ 군포문화재단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지난 5월 20일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문화 발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군포문화재단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연맹이 수여한 것이다.

특히 연맹은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았으며, 그동안 전국적으로 단 2개 기관에만 감사패를 수여해왔다. 군포문화재단은 이번에 세 번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며 상생의 노사문화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연맹 측은 전형주 대표이사가 노동조합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번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지난 2023년 6월 취임 이후 ‘행복경영’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노사 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조직 운영을 추진해왔으며, 취임 이후 현재까지 무분쟁·무분규 단체협약을 이어오며 상생과 화합의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감사패는 재단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상생의 조직문화에 대한 의미 있는 격려라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은 전국 57개 지방공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연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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