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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명준 고성군수, 국회 잇단 방문...군정 핵심 현안 해결 총력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25일에는 이양수 지역구 국회의원(국회 정보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고성군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고성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 공모 지정 ▲동해고속도로 속초~간성 구간 연결 ▲통일전망대 산림이용진흥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유림법' 개정 ▲해양심층수 다목적 취수시설 구축 ▲강원 고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교암항 어촌뉴딜3.0 사업 선정 ▲청간부대 이전 지원 등 고성군의 미래 성장과 지역 숙원 해결을 위한 핵심 현안에 대해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특히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게는 농림·해양 분야 주요 사업과 관련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이양수 국회의원과는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성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각종 규제와 개발 제약을 받고 있는 만큼, 평화·관광·해양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회와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핵심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의 주요 현안은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과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사업들"이라며 "앞으로도 국회와 중앙정부를 지속적으로 찾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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