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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소 성취수준·공동교육과정’ 담당자 연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은 19~20일 양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업무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및 공동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교육부가 발표한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바탕으로,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변경 사항을 반영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걸쳐 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19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연수에서는 참석자들이 운영 절차와 실제 적용 사례를 깊이 있게 공유한다.
특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보급한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교수가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요인까지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을 제시한다.
20일 공동교육과정 연수에서는 공동교육과정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강좌 운영 방법,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업무 처리 절차, 담당자의 역할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는 ‘경남온라인학교’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는 제도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학생 맞춤형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완벽히 안착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경남교육청은 각 학교가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공동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밀착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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