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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례조회에 참석한 공직자들에게 민선9기 군정운영방향을 설명하는 임지락 군수 모습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화순군은 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조회는 지난 1일 취임한 임지락 군수가 공직자들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를 실현하기 위한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임지락 군수는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군민주권 시대’ 실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등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비능률 행정 지양 및 지속가능성 검토 ▲부서 간 협업과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임지락 군수는 “민선 9기 화순군정의 핵심 가치는 사소한 것이라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변화를 갈망하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행과 형식에서 벗어나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순군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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