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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품추첨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지난달 29일, 성실납세자 84,48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했다.
성실납세자는 지난 3년간 연간 2건 이상의 구세(재산세, 등록면허세, 주민세)를 납부 기한 내 납부한 자로 추첨 대상은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구민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개정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원하게 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5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구청장 축하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3년간 납기를 지켜 성실하게 납부하여 준 구민들께 정말로 감사하다”라고 하며 “납부하신 지방세는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 해운대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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