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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달빛나래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 특화 프로그램 '어린이 우주과학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주’를 테마로 한 도서관의 정체성을 살려, 교과 과정과 연계된 천문 지식을 습득하고 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전문 천문 장비를 이용해 직접 태양을 관찰하는 실습 위주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두 개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 1~2학년 대상 ‘태양과 떠나는 우주여행’은 망원경의 역사와 자신의 생일 별자리를 알아보며 우주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등 3~6학년 대상 ‘태양계 탐사대’는 태양계의 구조와 지구의 운동 원리를 파악하고 흑점과 홍염을 직접 관측·기록하는 심화 탐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생생한 천문 관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책으로만 접하던 우주를 도서관 옥상에서 직접 관측하며 과학적 탐구심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즐거운 학습 공간이자 지역 과학 문화 확산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5월 26일부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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