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의 재발견!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다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14 1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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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시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개최
▲ 2026 김천시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는 6월 13일 율곡동 안산공원 일원에서 ‘2026 김천시 업사이클링 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활용품과 폐품에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완성된 115점의 업사이클링 작품이 대회 현장에 전시됐으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품작 전시와 함께 진행된 심사에서는 재활용품·폐품 활용도, 작품의 창의·독창성, 완성도,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는 6월 16일 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수상작은 향후 시민운동 및 자원순환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OX퀴즈,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특히, 박용완 작가의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와 만들기 체험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가치를 지닌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운동을 확산해 지속 가능한 김천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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