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미동산산림교육센터, ‘우드버닝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8-05 18: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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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그림과 글씨를 새겨 나만의 문패 만들어 보세요
▲ 미동산산림교육센터, ‘우드버닝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민들이 부담 없이 우드버닝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미동산산림교육센터에서 '우드버닝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드버닝은 버닝펜으로 불리는 전용 인두기를 이용해 나무 표면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기법으로, 준비된 나무문패에 원하는 도안을 옮겨 새기는 방식이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기기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힌 뒤 나무문패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그림을 따라 한 선 한 선 새기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창작의 즐거움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6회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박종호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우드버닝은 누구나 쉽게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라며 “도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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