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울주경찰서 진하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 특별 점검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2 18:15:09
  • 카카오톡 보내기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울주경찰서 진하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 특별 점검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과 울주경찰서는 6월 22일 진하해수욕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많은 피서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진하해수욕장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비상벨 등 안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또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불법촬영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주요 범죄 유형과 대응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범죄 예방 의식 제고에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 작천정 벚꽃행사장과 진하해수욕장에서 실시한 합동 점검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올해 3월 작천정 벚꽃행사장 특별 점검에 이어 진하해수욕장에서도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계절별·장소별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공시설일수록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울주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과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용객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