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시네마, 6월 고객의 날 특별이벤트 ‘오늘은 내가 영화 평론가!’ 운영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22 18:15:09
  • 카카오톡 보내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영화 이야기 나무’로 소통의 장 마련
▲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시네마는 오는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주시네마 2층 로비에서 6월 고객의 날 특별이벤트 ‘오늘은 내가 영화 평론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 관람 후 느낀 감동과 재미, 여운을 관람객이 직접 감상평으로 남기고, 이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객 참여형 이벤트이다.

행사는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6월 29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행사기간 내 울주시네마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 후 2층 로비에 비치된 쪽지에 영화에 대한 감상평을 작성한 뒤 ‘영화 이야기 나무’에 매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관람객들이 작성한 감상평은 나뭇잎처럼 모여 영화 이야기 나무를 채우게 되며, 행사기간 동안 울주시네마를 방문한 이들이 서로의 영화 감상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울주시네마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팝콘과 음료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울주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고객의 날 특별이벤트는 영화 관람 이후에도 관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감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울주시네마를 찾는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6월 고객의 날 특별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울주시네마 예매사이트, 카카오톡 채널 및 현장 안내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