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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김규태)는 17일 장기면 창지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회장 김규태)는 17일 장기면 창지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랑의 온기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 소속 15개 단체,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도심 외곽지역 주민들에게 봄맞이 온기를 전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재능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봄맞이 마을회관 대청소와 거리 환경정화, 방역 활동, EM 나눔 활동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와 짜장면을 대접하고, 커트와 염색 봉사를 진행해 활력을 전했으며 돋보기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기원 포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지리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온기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규태 포항시자원봉사동아리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고령화된 농어촌 지역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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