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부산 핀테크허브 CEO 워크숍 참석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22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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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16:00 BIFCⅡ에서 개최되는 부산 핀테크허브 CEO 워크숍 참석
▲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부산 핀테크허브 CEO 워크숍 참석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는 지난 6월 19일 BIFCⅡ에서 개최된 '2026 부산 핀테크허브 CEO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 핀테크 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 핀테크허브 입주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핀테크허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핀테크허브’는 현재 5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누적 입주기업 수는 122개사에 달한다. 또한 연간 1천476억 원의 매출과 432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 디지털 금융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차재권 인수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이 그동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금융중심지 지정, 금융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이를 해양수산 분야와 융합한 새로운 성장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 창업과 핀테크 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공약의 실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이날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로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부산 핀테크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 창업과 디지털 금융산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인수위원장은 “부산이 보유한 디지털금융 인프라와 해양수산 산업의 강점을 결합한다면 세계적인 해양금융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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