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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구정 역점방향 설정 및 공약 구체화를 위한 위원회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중구다움 비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구는 16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선9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중구다움 비전위원회는 학계, 현장 실무자,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9명의 위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중구의 역점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구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을 실현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하는 과정의 자문을 맡게 된다.
위원회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약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전체 회의를 통해 큰 틀의 구정 방향을 논의한 후, 세부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구는 위원회의 자문내용과 각 실무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결과물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역점방향과 공약사업 목록을 구체화하고, 향후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공약사업 목록을 확정·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중구다움 비전위원회가 민선 9기 중구 도약의 튼튼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심도있는 토론과 소통을 통해 구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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